10.2.
초보운전.... 힘들게 아주 힘들게 도예촌 도착.
뒷범퍼도 긁어먹고...;ㅇ;
여기저기 빠지는 골목길이 어찌나 많은지;
20~25분이면 도착한다는 거리를 한시간만에 도착. ㅋㅋ;
힘들게 도착한 곳은 토요일 이라서
공방 체험이나 수강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었기에 알아볼겸 기타 등등
겸사겸사 여러가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사진기 하나 들고 ㄱㄱㅆ~ㅎ
도착하고는 혼자 신나하는 나란 뇨자는 ㅋㅋ;
카메라 들고
무거운 몸을 끌고
저벅저벅저벅
도예촌을 접수했다.ㅋㅋㅋ
도예촌을 접수했다.ㅋㅋㅋ
도예촌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안내도.
10.1.드뎌 공방에 수강생으로 등록~! 열려있던 곳 중에 한곳인 공방으로 용기내서 저벅저벅저벅. 공방안에서부터 흘러나온 웃음 소리에 이끌려 들어간 곳에서 그날 단박에 수강생 등록~ㅋㅋ
안내도 옆의 도자기 작품들.
안내도 옆의 도자기 작품들.
안내도 옆의 도자기 작품들.
안내도 옆의 도자기 작품들.
입구에서부터 제일 깊은 곳까지 드어간 다음 그 안에서부터 찍어온 사진.
운이 나빠 날이 흐렸다. 좀더 화창하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었다면 저 소리를 들었을텐데...
예쁜 도자기 작품. 땨효~ 나도 같이 노래하고 싶었다..ㅎ
내가 좋아하는 담장벽. 너무 맘에 들었다. 세월이 만들어준 저 갈라짐 그에 푸릇푸릇 올라오는 저 풀들. 이 또한 너무 멋지지 아니한가ㅎㅎ
멋진 길 풍경.
담장벽 또하나 철썩~!ㅋㅋ
곧 하늘로 향해 날아오를 것 같은 파란 자전거.
아 날씨가 해짱짱이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공방 앞 나무대문.
가마를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두근. 언젠가 나도 저 안에...
도예촌 또 다른 길.
돌담. 내가 좋아하는 돌담들.
공방 옆의 옹기들과 돌담.
글귀가 가득 적혀있는 나무새들 ㅋ
도자기 간판. 이때부터 날이 꾸리꾸리.;; 비오려고 날이 흐려졌군. 다음중에 다시 한번 업뎃을 할 사진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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