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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내 작은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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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먹고싶..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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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앍간 얼굴로 인사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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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고 찍는게 구성이 더 좋은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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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름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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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디 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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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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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인사하는 것 같아 ㅋ 안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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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 오늘의 베스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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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 열매들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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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나무위를 보자. 꽉꽉 들어차게 모여있는 은행나무 열매가 보였다.ㅋ 올해도 냄새가 쩔겠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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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또글또글또글또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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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름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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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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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익어간다. 이제 빨간 속살이 터져 팔 터질날이 멀지 않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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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어서 익어라~ 터질때쯤 찍으러 가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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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컷 두둥~ㅎㅎ이제 모닝글로리들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ㅎㅎㅎ

골목길을 지나다니면서 아 이건 꼭 찍어놔야지하면서 벼르고 있었던 나팔꽃들을.
오늘 오전 10시를 갓 넘겼을때의 햇살을 받으며 드뎌 찍었다.

아아쏴아~ㅋㅋ

뭐... 사진은 찍으면서 는다고 하지만... 거짓말인듯..ㅋㅋ;

오늘도 찍은 자체의 순수(?) 그 자체로 업로드를 ㅋㅋ;;
그러고 보니 오늘은 꽃특집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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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꽃인지... 몰라도 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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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도 있네. 무슨 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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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도 점점 보라빛으로 물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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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이 아침햇살이 방긋한 얼굴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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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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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인 모닝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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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이 눈이 부신 모닝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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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다름을 뽐내는 꽃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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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식물과 어우려져 피는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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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이. 가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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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숨어피는 나팔꽃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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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서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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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들지않아 아직 잠이 덜 깬 듯한 모닝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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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일어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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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에 수줍은가 이제 막 피어나는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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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체 이 색은 마블링을 몇 번이나 해봐야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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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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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 깨우러 오셨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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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아침햇살이 아직 들지 않았네. 정오가 지나면 햇살을 맞아 활짝 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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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일러스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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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에 수놓고 싶은 꽃 ㅎㅎ






이제... 가을하늘만 찍으면 되는데... 이상하게 카메라가 없을때만 예쁜 하늘이 보인다.
이상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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