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oile in 작은 방☆

누군가 나에게 제일 잘하는게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늘 자신있게 말한다.

뒷북이요..-ㅇ-;;

그렇게 빠지면 난 쉽게 헤어나지 못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대표적인 그룹이 TRAVIS.
고루고루 좋아하지만.. 특히 Closer는 처음 들었을때의 그 설레임은 ㅋㅋㅋ;;;
근 2년 가까이 쓰고 있는 내 폰 컬러링이다.ㅎ

그리고 또하나.
또 그렇게 알게 된 노래 하나.
역시나 제대로 뒷북 하나.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나를 아는 사람들은 가사는 몰라도 이 후렴구는 응? 어서 많이 들어봤..
이런 반응을 보일 것 같다.

렉걸린 컴같이 그 부분만 계속 계속 하루종일 질리지도 않고 부른다.
허밍으로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떼창 모드를 좀 모아왔다.
울나라 떼창을 국보급이므로 ㅎㅎㅎ+_+
중간에 아담이 속삭인다. 잇츠~소 뷰티풀(ㅋㅋㅋ)이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미투~라고 날려본다 ㅋㅋㅋㅋ(우쨰 이 저렴한 영어..ㅠ_ㅠ)






+) 떼창위주의 버전+_+ㅋㅋㅋ



모아 놨으니까.. 열심히 보고 싶을때마다 들어야지..+_+ 올렛>_<)/



+) 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