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라...
어렴풋한 희미한 기억으로 되돌아보자면
희미하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강한 기억이 하나 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매운 향에 눈물 콧물을 다 뽑으면서 맵다고 울었다.
맵다고 울던 내게 엄마는 손수건으로 내 입과 코를 가려주던 그런 매운 기억이
나에게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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