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아직도 정리 중.

숙소에서...

우도에서...

방주교회.....

입장시간 제한으로 들어가서 앞부분을 못봤다...ㅠ 

다시 꼭 가서 보고 싶은 곳.

애월의 카페.

작고 예쁘게 꾸며놓은 카페들이 참 많았지만...

성수기가 아이너서일까. 비정기휴일을 하고 있던 카페가 많아서 아쉽....ㅠ

비가 와서 카페 투어를 다녔던 우리는 계속 돌아다닐 수밖에 없었다.

카페 봄날.

맨도롱또똣 촬영이 끝나고 카페로 쓰고 있다는 곳.

핫플레이스 중의 핫플레이스

한산하던 제주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았던 곳.

특색있고 예쁘게 꾸며놓은 곳.

봄여름가을겨울 웰시코기가 더위에 지쳐있어 더 귀엽 ㅎㅎ ~

애월 더럭초 분교에서...

자신의 사진을 위해... 잔디운동장을 마구 들어가시는 분들이 많아 좀.. 그랬다.

아이들의 자산입니다. 좀 지켜 줍시다.

그리고 제주도의 초등학교는 거의 잔디 운동장이었다는 기억이.. 새록새록.

귀찮다.. 

마지막 꽃 사진으로 마무리..

길가에 다양한 색들의 수국들이 소담소담하게 

차를 타고 지나갈 때 

반겨주던 그 모습이 아직도 아른아른.

산수국 수국 라벤더 또 갖가지의 꽃들이 그득했던 

아름다웠던 제주의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