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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내 작은 다락방...★

항상 감수성이 풍부한 시절.

 

나의 작지만 내 안에서 빛나던 꿈은

예쁜 목조건물에

꽃들과 책이 있는

작고 아담한 카페를 갖는 것이었다.

 

 

로스팅된 커피로 내려진 향이 그득한 곳에서

나는 작은 공간에서 드로잉을 하고 책도 보면서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싶었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일까

내가 절대 지나치지 못하는 책들류가 있다.

 

기본적으로 책 욕심이 있는 편이지만

예쁜 한옥이나오는 책과

작고 아담한 카페가 나오는 책들에 대해선

견물생심이 지대로 생기기에

오늘도 나의 지갑은 먼지만이.....

하아~.

 

 

눈이 호강하는 책들.

 

하하하.

 

 

 

Posted by 스윗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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